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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연정마을 두부만들기 체험

등록일21-12-08 조회수177 댓글0
알콩달콩 두부만들기 체험
화산중학교 학생들 참여

“우리 조상들이 쓰던 믹서기야. 이렇게 콩을 갈아서 두부를 만드는 거야. 어때 신기하지?”
연정마을 ‘알콩달콩이’ 지난 7일 화산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두부만들기체험 행사를 했다.
이날 두부만들기체험은 우리 음식인 두부의 제조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한 행사였다. 
화산중학교 학생들은 멧돌을 직접 돌려 콩을 갈아보기도 하고, 콩에서 단백질을 분리한 끓는 콩물을 직접 저어보기도 했으며, 두부틀에 콩물을 부어 두부를 완성해보기도 했다.
학생들은 책이나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보았던 멧돌에서 콩물이 갈려나오는 것을 보며 두유가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지느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정옥녀 대표는 올해 생산한 콩으로 할머니들과 수제 두부를 만들어 판매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멧돌로 더디게 콩물을 가는 모습을 지켜본 화산농협 측에서는 최신형 믹서기 지원으로 알콩달콩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사진설명: "윤호 잘 한다. 자세 나오는데" 화산중학교 학생들이 연정마을을 찾아 두부만들기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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