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8,500개 마을의 특성을 찾아내고, 마을의 성장을 돕는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입니다.
‘주민이 함께 마을에 대해 공부하고, 마을 미래를 기획하고, 마을 빛깔(브랜드)을 찾아가는 것’으로
전남이 추구하는 마을만들기 방향입니다.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 주도적으로 서로 돌보며 건강을 챙기는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통합 돌봄 활동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통해
대상, 나이, 소득 제한 없는 돌봄으로 마을공동체 회복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