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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남 마을공동체한마당

등록일21-12-01 조회수179 댓글0
2021 전남 마을공동체한마당
연정마을 알콩달콩 최우수상
백포권역생태역사문화연구회 장려상

마을공동체사업을 하고 있는 화산면 연정마을 알콩달콩(대표 정옥녀)과 현산면 백포권역생태역사문화연구회(대표 윤영하)가 지난 18일 영광읍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1 전남 마을공동체한마당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알콩달콩은 전남 마을공동체영상공모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백포권역생태역사문화연구회는 우수마을 사례발표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알콩달콩은 마을공동체사업 씨앗 단계로 은퇴농인 마을 할머니들과 묵정논 1,000평에 콩을 뿌리고 가꿔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 콩으로 담근 메주는 내년에 된장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고추장은 이미 상품화해 공동체사업 다음 단계로의 진행을 모색하고 있다.
정옥녀 대표는 몇 년 전 이장을 맡으면서 비어 있는 할머니들 통장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할머니들과 용돈벌이 하면서 같이 가고 싶어 공동체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할머니들과 즐겁게 일하면서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상 또한 할머니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 
백포권역생태역사문화연구회는 새싹 단계로 현산 일대 ‘옛 이야기와 함께 하는 생태로드’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생태로드 첫 구간으로 두모리에서 신방저수지를 거쳐 읍호리까지 5.5㎞ 구간의 이야기를 발굴해 표지판을 설치했다. 올해 생태로드 걷기는 11월 중 두모리 ‘효열부 임씨정려 이야기 길’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공재 윤두서 이야기 길’, ‘백방산 이야기 길’ 등이 발굴될 예정이며 마한과 관련한 연구도 지속할 계획이다.
윤영하 대표는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받은 값진 상이라며, 구성원들에게 축하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남군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현택)는 전남 지원센터와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해남군 36개 마을공동체사업 사진 전시와 인쇄 매체를 활용한 결과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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